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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이번 글에서는 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기도문은 2월 마지막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한국 사회와 교회를 위해 간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특히, 현재 한국의 정치적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대표기도 시 직접 사용하실 수 있도록 기도문 첨부파일(한글문서, PDF 문서)을 올려드릴 테니 상황에 맞게 수정해 쓰세요.

     

     

     

     

     

     

     

    2025년 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파일

     

    ※ 기도문을 한글 문서 or PDF 문서로 받으시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2월 마지막주일 대표기도문 내용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며, 연약한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 2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며 지난 한 달을 돌아봅니다.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시며, 크고 작은 시험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주님,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게으름과 무관심, 그리고 세상의 유혹 속에서 주님을 멀리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금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주님의 길을 걸어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이 땅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현재 한국 사회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불신과 대립이 깊어지는 가운데,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더하여 주시고,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지고 하나 되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불의가 정의로 바뀌고, 분열이 화합으로 변화되는 기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교회를 위해서도 간구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신앙의 길을 걸으며 시험과 유혹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오직 주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살아가는 참된 신앙인이 되도록 성령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푸시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며, 관계의 갈등과 상처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의 가치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진리를 붙드는 신앙의 세대가 되게 하시고,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귀한 자녀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부모와 교사들이 지혜롭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깨달아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제 새롭게 시작될 3월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 달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모든 순간마다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마지막 주 추가 기도문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 2월 마지막 주의 다음 기도문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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